본문 바로가기
공포

여고괴담3 줄거리 결말 (2003) 여우야 내소원을 들어줘 / 한국공포영화추천

포ㅇ| 2020. 7. 5.
반응형

 

 

여고괴담3 - 여우계단

Whispering Corridors 3: Wishing Stairs, 2003

/ 소원을 들어주는 계단 /

네티즌 ★★★ 6.72

 


공포,스릴러 ㅣ 한국 ㅣ 97분 ㅣ 2003.08.01 개봉 ㅣ 12세관람가

감독 윤재연

출연 송지효(진성), 박한별(소희), 조안(혜주), 박지연(윤지), 이지형(영선), 공상아(경진)

 

 

 

 

 

<여고괴담3 여우계단> 줄거리

 

늦은 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한 여학생이 계단을 오르며 숫자를 세고 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계단을 오른 여학생은

"스물 아홉. 여우야 여우야 내소원을 들어줘 영원히 함께 있게 해줘"

이렇게 여고괴담3 여우계단이 시작됩니다.

발레 수업이 한창입니다.

김소희(박한별)은 발레선생님 몰래 진성(송지효)에서 다가가 공연 표 두 장을 건넵니다.

둘은 발레전공의 절친사이입니다.

혜주(조안)은 뚱뚱한 여학생으로 혼자 아지트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기많고 상냥하고 예쁜 소희를 남몰래 동경하며 그녀의 물품까지 몰래 모으고 있었죠.

그녀의 아지트에 들어온 윤지(박지연)는 혜주와 같은 과 학생으로 같이 이곳을 쓰자합니다.

다음날, 혜주는 체육복때문에 누구한테 빌릴지 복도에서 서성거리고 있는데 착한 소희는 자신의 체육복을 빌려주고 꽉기는 체육복을 입은 혜주를 같은반 아이들은 놀립니다.

그리고 진성은 소희와 수업을 빠지고 공연을 갔다는 사실때문에 선생님한테 심하게 혼납니다.

"윤진성 너 진짜 못바로 안해? 너 누가 수업빠지고 공연보러 가랬어?

너 잘한다 잘한다 하니 아주 간이 배밖으로 나왔지? 너같이 하는 사람 밖에 수두룩해

니 몸이 안되니까 연습을 죽어라 하라는거 아냐!"

소희가 다가와 싫은 진성이를 억지로 자기가 끌고 간거라며 말하는데 선생님은 대놓고 차별을 합니다. 눈을 뚝뚝 흘리는 진성..

밤 열한시.

기숙사 방에 돌아온 진성은 잠을 자다가 갑자기 열리는 창문에 놀라는데 집을 나왔다며 진성의 기숙사방에 찾아온 소희였습니다.

진성이의 머리를 만져주곤 사진을 찍는 소희.

"나 사실 발레할 때가 젤 좋다~ 우리가 10년뒤에 런던 오페라 하우스에 있는거야

내가 지젤하고 니가 알브레드하구~ 진짜 멋있겠다 그치? 집에 들렸다 올게 학교에서 보자"

하며 자고있는 진성에게 말한뒤 방을 먼저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진성이는 깨어 있었죠.

"내가 왜 알브레드야 당연히 지젤이지"

학교 게시판에 서울 발레 콩쿨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학교에서 콘테스트를 하고 그 중 뽑힌 한명이 러시아 발레스쿨에 초청받는거였죠.

그 사실을 발레 선생님은 소희를 불러다가 말해줍니다.

사실상 발레콩쿨에 나갈 한명은 부잣집인 김소희로 정해진 거였습니다.

그걸 몰래 엿들은 진성은 기분이 안좋습니다.

진성은 전시되어있는 여우계단 조각물을 보다가 혜주를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달라진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죠.

"살이 빠진 정도가 아니야 ~살 진짜 많이 빠졌다~! 이제 보니까 진짜 이쁜데 너도?

이거 너가 만든거야? 기숙사 올라가는 소원의 계단 아닌가 맞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대! 29번째 계단이 될때! 이 계단이 처음으로 내 얘길 들어주고 내 소원도 들어줬어 그래서 난 이 계단을 믿어"

(이 학교에 있는 전설로 기숙사로 올라가는 계단이 28개지만 진짜 이루고싶은 소원을 담아 자정에 계단을 오르면 29번째 계단이 나타나고 그순간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이야기)

하지만 진성은 믿지 않았지만 살빠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는 혜주에 말에 놀라죠.

그리고 발레수업날 소희는 토슈즈가 없어지고 진성이에게 하나 빌리게됩니다.

그동안 아파서 연습을 하지 못했던 소희는 오랜만에 발레를 선보이는데 너무 잘합니다.

 

콩쿨에 다 나갈 수 없으며 공정하게 학교에서 오디션을 해 한명을 뽑는다고 말하는 선생님.

(소희로 다 내정되어있으면서.. 공정은 무슨..)

소희는 진성에게 빌린 토슈즈를 웃으며 건냅니다

"진성아~ 토슈즈좀 바꿔~~ 너무 낡았어~~"

진성은 사소한 소희의 말에도 그녀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퇴근하시는 선생님을 잡고 진성은 콩쿨에 나가고싶음을 말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지젤이기 때문에

의욕과 욕심만으로는 할수있는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울하게 학교밖 벤치에 앉아있는 진성에게 다가온 소희

"진땡아~~ 여기서 뭐해~ 우리 토슈즈사러가자 내가 맛있는거 살줄게 응?"

그런 소희를 무시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 기숙사로 올라가는 여우계단을 한걸한걸을 오르며 숫자를 세기 시작하죠.

마침내 29번째 계단에 오른 그녀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소원을 빕니다.

"여우야. 내 소원을 들어줘 내가 콩쿨에 나갈 수 있게 해줘"

그리고 모두가 돌아간 방과 후 늦은 밤 진성은 탈의실에서 울분을 못참고 병을 던져 부숩니다.

다음날, 드디어 학교에서 열린 콩쿨이 걸린 오디션이 시작되는데 진성은 소희에게 말업이 토슈즈를 건넵니다.

지젤을 선보이는 소희.

곡의 클라이막스로 다다른순간 분홍색 토슈즈의 붉은피가 베어나옵니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환하게 웃으며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는 소희는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선생님들 또한 밝은 표정이였죠.

진성은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로 그 뒤로 소희가 따라옵니다.

"진성아 왜그래 나랑 얘기좀 하자"

"혼자 있게 내비둬. 짜증나.."

"콩쿨때매 그래?"

"김소희. 난 니가 정말 싫어. 넌 날 너무 비참하게 해"

뒤돌아 계단을 내려가는 진성에게 외칩니다.

"너 이대로 가면 나 다신 못볼줄알어!"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내려가려는데 소희가 그런 진성을 뒤에서 앉은채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런 소희를 놓으라며 팔을 떼려는데 실수로 소희가 계단에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나게되고

결국 콩쿨은 진성이 나가게되고 대상을 받습니다.

진성은 기뻤지만 내심 소희가 맘에 걸려 병실에 찾아갑니다.

하지만 들어가진 못한채 소희와 소희엄마 둘의 말다툼 소리를 듣습니다,

소희의 다리가 많이 다쳐 발레를 더이상 못한다는 내용이였죠.

"나보고 어떻하라고!!!!

엄마, 울지마 그만 울어 내가 잘못했어"

소희는 비오는 창밖을 보며 지젤 음악을 흥얼거리고 그런 소희를 불러보지만 소희는 말없이 흥얼대기만합니다.

그렇게 진성은 기숙사로 비를 흠뻑 젖은채 돌아오고 자정을 알리는 시계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진성을 부르는 소희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고 소희의 모습에 진성을 헐레벌떡일어나 울면서 소희에게 말을 하는데 소희는 그런 진성에게 1등 축하한다고 말하고 안아줍니다.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돼~~"

하며 둘은 침대위로 뛰며 놀다가 잠이 듭니다.

그리고 아침 해가 밝고 진성은 없어진 소희의 모습에 당황해하며 창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등교를 하는데 반 분위기가 냉랭합니다.

특히 진성을 노려보는 반 친구들...

알고보니 어젯밤 소희가 병원 옥상에서 자살을 했던 것입니다.

소희는 워낙 착하고 이쁘고 인기가 많아서 모든 반친구들이 진성을 안좋게 보죠.

진성은 소희의 죽음을 알고 쓰러져 기절하지만 반친구들은 쓰러진 진성을 무시합니다.

"선생님.. 소희가 어젯밤 제방에 왔었어요//...."

 

학교 교복 모델이였던 소희사진 또한 내려집니다.

선생님은 진성의 건강을 염려하여 혜주와 방을 바꾸게 합니다.

동경의 대상이상으로 소희를 좋아한 혜주는 소희의 물건을 들고 오열을 하고 그런 혜주를 본 윤지는 소희물건,사진을 가지고와 교실에 뿌립니다.

'죽은애 물건이 왜 여기있어~~~' 웅성대는 반 아이들

소희물건을 급하게 챙기는 혜주에게 윤지는 또 시비를 겁니다.

"니꺼 맞아? 니꺼면 돌려줄께~"

"내놔!"

혜주는 기숙사로 올라가는 여우계단에 다시 오르며 소원을 빕니다.

"스물 아..아홉.. 여우야 여우야 내소원을 들어줘 내게 소희를 다시 돌려줘"

그리고 진성은 콩쿨1등으로 러시아발레스쿨에 초청을 받아 러시아에 가는 날이 며칠 안남았죠.

 

 

<여고괴담3 여우계단> 결말 (스포주의)

 

 

비가 오는 날 혜주는 복도에 서있다가 소희의 모습을 언뜻언뜻 보게됩니다.

그리고 그날 밤, 혜주는 열심히 점토로 조각상을 만드는데 라디오에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조각상의 눈에 사람 눈동자가 보이고 테이블이 저절로 움직이죠

놀란 혜주는 주저앉아 움크리고 있는데 갑자기 저저로 창문이 열리더니 혜주의 옆에 다가온 소희가 혜주에게 귓속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머리가 검으면 더 예쁠텐데!~"

그리고 거울을 보는데 자신이 모습이 소희로 보이고 또 옆에 소희가 나타나

혜주에게 너와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며 좋아한다고 속삭입니다.

한편, 진성은 늦은 밤 연습실에서 선생님의 지시로 한 친구의 연습을 도와주다 망가진 카세트때문에 음악이 안나오자 연습을 중단하고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물이 피로 바뀌고

갑자기 카세트가 틀어지며 지젤음악이 울려퍼지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진성은 늦은밤까지 무서움에 잠을 못자고 있었죠.

그러다 자신의 방 문고리를 열려는 혜주의 소리를 듣습니다.

혜주는 누가 창문을 두드리는것 같아 잠을 못자겠다며 여기서 자도 되겠냐고 말하고

진성은 사감한테 혼나니 돌아가라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한윤지 애들이랑 작업하니 수준차이가 너무 나지? 내가 한번 내려가볼꺼야"

자화상으로 평가한다는 선생님.

그리고 윤지는 혜주가 주로 있던 아지트에서 따로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헤주가 그곳에 나타납니다.

"뭐야? 내앞에서 얼쩡거리지 말랬잖아 어우 너한테서 썩은내나 꺼져"

"이건 니 의자가 아니잖아"

하며 윤지를 공격하는 혜주.

"너 혜주한테 왜그래 불쌍하지도 않아?" 라면서 소희가 빙의된거마냥 말을 하는 혜주는

곧이어 윤지를 조각칼로 여러번 찔러 그녀를 죽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시체 위에 점토를 덧발라 조각상처럼 만들어 놓죠.

선생님은 아지트로 내려와 윤지의 작품을 보며 최고라며 평가해주는데..

지하실이라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 조각상은 윤지의 시체였습니다.

기숙사로 돌아온 진성은 러시아 발레스쿨에 관한 우편물을 찾다가 방에 올려다 놨다는 사감선생님의 말에 기쁘게 방으로 가는데 내용물은 안보이고 빈봉투만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죠.

그리고 연습실에 선생님을 부르며 들어가는데 갑자기 불이켜지고 친구들이 러시아발레스쿨입학 축하깜짝 파티를 해줍니다.

케이크를 진성이 앞에 내미는데 초에 불을 끄자 초를 빼더니 정색한 얼굴로 케이크를 얼굴에 쳐박고 가버립니다.

''윤진성, 잘가라?"

계속 되는 이상한 일에 진성은 불안하고 이젠 소희에게서 문자까지 옵니다.

"이따 7시에 조소실에서 봐 -소희-"

하지만 나타난건 혜주였죠.

근데 진성을 대하는 혜주는 소희의 말투 행동 그대로 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리라며 지젤음악을 흥얼거리며 나가는 헤주.

진성은 조소실에서 빠져나가는데 선반에 진열되있는 조각상들이 하나둘 떨어지죠.

그리고 얼굴에 피를 플리며 주저 앉아있는 혜주를 보게됩니다.

"진성아 소희가 자꾸 찾아와.. 도와줘 제발.. 도와줘"

간절한 혜주의 말에 진성은 가려다가 혜주앞에 다가가는데

혜주의 표정이 바뀝니다. "난 너만 있으면되~"

그리고 황급히 계단을 내려가는 진성을 뒤에서 앉은채 말을 이어가는데

소희가 다리다치던 날 그날의 소희의 말을 그대로 합니다.

진성은 헤주를 피해 지하실(혜주아지트)에 들어가고 따라들어온 혜주를 피해 몸을 숨깁니다.

"야 진땡~ 왜자꾸 숨구그래~~~ 난 괜찮아~~ 아무리 니가 날 계단에서 밀었어두 나 여기 있잖아

난 너만 있으면 돼~"

숨어있던 진성은 그만 소리나는 인형을 건들이게되고 위치가 발각됩니다.

"엄혜주 니가 모르는게 있어 내가 계단에서 소희를 민게 아냐 니가 소희라면 그걸 모를리가 없잖아 엄혜주 넌 미쳤어"

그때 책상위에 있던 구더기가 가득한 윤지의 시체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다가오지 말라는 진성은 혜주를 향해 조각칼을 내밀며 발악하고 그녀를 넘어트린 진성은

밖으로 도망갑니다.

그런 진성에게 소리지르는 혜주

"진성아 가지마.. 너 이대로 가면 나 다신 못볼줄알어!"

혜주는 지하실에 불을 내고 불길속에서 울며 죽어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진성은 러시아로 떠나기 위해 짐을 정리합니다.

알고보니 학교 오디션때 소희가 신을 토슈즈에 유리조각을 넣는것을 소희는 알고있었습니다.

그날 밤, 진성은 잠옷을오 갈아입고 불을 끄는데

창문이 열리면서 발레복을 입은 소희가 들어오는 걸 보게됩니다,.

자꾸만 계속되는 소희의 모습에 진성은 다시 여유계단으로 향하고

다시 소원을 빕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되돌려달란말이야.."

하지만 소희가 나타나고 도망치는 진성에게

 

"가지마, 왜 자꾸 날 피해..? 여기서 오랫동안 널 기다렸어

진성아..나한텐 너밖에 없어 진성아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겠지?..

널 여기두고 혼자 떠나기가 너무 무서워 "

 

"미안해 널 미워한게 아니였어 그냥.. 그냥 한번만 널 이겨보고 싶었어"

"괜찮아~ 우린 친구잖아"

"나 용서해 주는거지?"

"그럼, 내가 어떻게 널 미워할 수가 있겠어 진성아 내가 널 좋아하는거 만큼 날 좋아하지 않는거 같애 앞으로 나 그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우리 영원히 함께 있는거야"

라며 점점 진성에게 두른 팔에 힘이 가해지고 진성은 나지막히 신음을 흘리다 죽고

그대로 계단으로 떨어집니다.

그렇게 소희는 사라지고 시간이 흐른 학교와 기숙사는 계절이 바뀝니다

그리고 계단을 오르는 한 학생이 나오죠.

"하나 둘,... 스물일곱 스물여덞 . 에이 뭐야~"

그리고 오래 방치됐다던 방에 짐을 놓은 여학생은 자신도 모르게 허밍을 내는데

지젤음악이였죠.

"어 이게 무슨 노래지 내가 아는 곡인가?"

이렇게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이 끝이 납니다.

 


<여고괴담3 여우계단> 영화후기

 

여고괴담 3번째 작품으로 예술여자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주제의식이 담겨있어 평가 높았던 1,2편과 달리 순수 학교 배경 공포물로 만들어져 전작들에 비하면 평가는 떨어지지만 공포영화로서 본다면 시리즈 중에 제일 공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작중에 언급되는 '여우계단'은 실제로 널리 퍼져있는 괴담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여우괴담이란 타이틀로 상영이 되었다고합니다.

이 영화에서 출연한 박한별,송지효,조안 또한 전작 여고괴담 스타배우들처럼 주목을 많이 받았죠.

특히 박한별님이 제2의 전지현이라고 불리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되었으니까요.

 

 

 

<여고괴담> 시리즈 몰아보기

 

[공포,스릴러영화] - 여고괴담1 결말포함 줄거리 / 계속학교를 다닌 귀신?!

 

여고괴담1 결말포함 줄거리 / 계속학교를 다닌 귀신?!

여고괴담 女高怪談, Whispering Corridors, 1998 / 죽은뒤에도 계속 학교를 다니는 귀신 / ​ ★★★★ 8.01 ​ 공포,스릴러 ㅣ 한국 ㅣ 107분 ㅣ 1998.05.30 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허은��

real-movie.kr

[공포,스릴러영화] - 여고괴담2 두번째이야기 결말포함 줄거리 함부로 주은 교환일기, 메멘토모리

 

여고괴담2 두번째이야기 결말포함 줄거리 함부로 주은 교환일기, 메멘토모리

[공포,스릴러영화] - 여고괴담1 결말포함 줄거리 / 계속학교를 다닌 귀신?! 여고괴담1 결말포함 줄거리 / 계속학교를 다닌 귀신?! 여고괴담 女高怪談, Whispering Corridors, 1998 / 죽은뒤에도 계속 학교��

real-movie.kr

[공포] - 여고괴담4 목소리 결말포함 줄거리 / 나를 부르는 죽은친구의 속삭임

 

여고괴담4 목소리 결말포함 줄거리 / 나를 부르는 죽은친구의 속삭임

여고괴담4 - 목소리 Whispering Corridors 4: Voice, 2005 / 나를 부르는 죽은 친구의 속삭임 / 공포,스릴러 ㅣ 한국 ㅣ 104분 ㅣ 2005.07.15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최익환 출연 김옥빈(영언), 서지혜(선민),..

real-movie.kr

 

[공포] - 여고괴담5 동반자살 결말포함 줄거리 /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잖아

 

여고괴담5 동반자살 결말포함 줄거리 /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잖아

여고괴담5 - 동반자살 A Blood Pledge, 2009 /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잖아.. 친구니까! / 공포,스릴러,드라마 ㅣ 한국 ㅣ 88분 ㅣ 2009.06.18 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이종용 출연 오연서(유진), 장경아(언주)

real-movie.kr

 

[공포] - <여고괴담 여섯번째이야기 : 모교>전체 줄거리 결말 해석 스포 (2021)

 

<여고괴담 여섯번째이야기 : 모교>전체 줄거리 결말 해석 스포 (2021)

​ 광주에 위치한 새빛여고에 현재 창고로 사용되고 있는 폐쇄된 화장실에서 한 여학생이 자살을 하고 맙니다. 아디들사이에선 자살이 아닐수도있다는 소문이 돌기도하죠. 창고를 정리중이던

real-movie.kr

 

 

♥와 댓글은 늘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