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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여고괴담1 결말포함 줄거리 / 계속학교를 다닌 귀신?! 한국공포영화추천

포ㅇ|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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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女高怪談, Whispering Corridors, 1998

/ 죽은뒤에도 계속 학교를 다니는 귀신 /

★★★★ 8.01

 


공포,스릴러 ㅣ 한국 ㅣ 107분 ㅣ 1998.05.30 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허은영), 박용수(오광구), 김규리(임지오), 최강희(윤재이), 윤지혜(김정숙), 박진희(박소영), 이용녀(박기숙), 김유석(미술선생)

 

 

 

 

<여고괴담> 줄거리

 

둥이 치고있는 어느 날밤 교무실에 박기숙(이용녀)선생님이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교무수첩에는 89부터 98까지의 숫자가 쭉 써져있었죠.

그 숫자를 공포감에 떨며 보다가 이내 펜으로 표시를 합니다.

그리고 순찰중이던 체육선생님이 나간 뒤 졸업앨범을 뒤지기 시작하고

무언가를 확인하더니 놀란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다시 은영이란 여자와 전화를 합니다.

"진주가 여기있어! 걘 틀림없이 죽었지! 계속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

"선생님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뚜뚜뚜뚜... 전화가 갑자기 끊어지고 박선생님 뒤로 교복을 입은 학생이 나타나

알수없는 힘에 의해 선생님은 목이 졸려 살해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평온하기만 했습니다.

임지오(김규리)는 등교를 하던 중 나무 밑 쭈구려않아있는 윤재이(최강희)를 발견합니다. 같은 주변이고 혼자 교실에 들어가는건 무서워서 지오를 기다렸다고 하는 재이.

둘은 3-3반에 들어가고 맨날 2등만 하는 김정숙(윤지혜)이 일찍부터 와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오는 주번일을 하기위해 학교 뒤편 수돗가에 대걸레를 들고 가는데 이상한 느낌이들어 고개를 돌아보니 박선생님이 구름다리 난간에 목을 매단채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뒤늦게 다가온 재이의 눈을 손으로 가려줍니다.

학생들에게 미친개로 불리우는 오광구선생은 목격자들의 강압적인 말투로 입단속을 시킵니다.

그리고 들고있는 나무막대로 지오의 가슴을 찌르며 무슨말인지 알아들었냐고 재차 말합니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교무실에 한 선생 허은영(이미연)이 새로 부임해옵니다.

은영은 9년전 이 학교를 졸업했었는데 그 당시 그녀에겐 진주라는 친한 친구가 있었죠.

9년전, 장진주라는 아이를 유독 꼬투리잡으며 괴롭혔던 박선생님.

은영은 박선생님의 전날 행적을 순찰돌았던 체육선생님에게 물어보지만 의구심만 늘어났습니다.

그 시각 3-3에선 소영과 지오가 분신사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지오의 얼굴로 날아든 분필지우개.

바로 미친개 오선생이 던진 거였고 똑같이 분신사바를 했지만 공부를 잘하는 소영대신 지오만 혼을 내죠.

미친개는 사정이 생겨 못나오는 박선생님대신 자신이 담임이 되었다고 합니다.

반에 있는 애들은 라이벌일 뿐이라며 아이들을 더 세게 채찍질 하는 미친개.

 

"학기 초라고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거나 하는거에 들떠있는 모양인데, 이제 그런 싸구려 감상은 다 집어치도록해! 그건 고3한테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야! 무슨 소린지 알아들어?! 너흰 좋게 말하면 친구지만, 서로 적이야 적!"

미친개 오광구

 

 

 

 

<여고괴담> 결말 (스포주의)

 

한편, 은영은 졸업앨범을 보며 추억을 꼽씹고 있는데

1993년도 앨범만 보이지 않았죠.

그때 뒤에 책을 보던 소영이 은영에게 말을 겁니다.

소영(박진희)은 자기를 보고 은영처럼 공부도 잘하고 이쁘다고 칭찬을 했던것을 이야기합니다.

"선생님들이 절보면 선배님 학교다닐때 같다고 그랬어요.

하지만 제가 좀더 예쁘대요 공부도 더 잘하구"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지오와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는 재이.

재이는 지오의 그림에 관심을 가지지만 지오는 은근 보여주기 싫은 눈치였죠

지오는 섭섭해하는 재이의 모습에 자신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 그림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얼굴이였죠. 바로 박선생님의 죽음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것이였죠.

 

학교라는 데가 말야, 선생한테나 애들한테나 멍청하고 끔찍한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거든 마치 처참하게 죽은 시체를 봤을 때 처럼 말이야

'지오'

 

재이는 놀란표정을 짓다가 지오의 그림적설명을 듣고나서는 멋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전문적인 평가에 눈을 반짝이며 그림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게됩니다.

한편, 은영은 자신이 다니던 3-3 교실 한 책상에 앉습니다.

친구 진주를 생각하며 책상에 JJ라고 칼로 파놓은 흔적이 있었죠.

이때 지오가 교실에 들어와 자신의 책상이라고 말하며 리코더를 챙겨 나갑니다.

그리고 익숙한 종소리에 복도로 나가는데 지오의 손에 은색 종이 울리고 있었는데 은영이 학교다닐때 진주가 줬던 종과 같은 것이였기 때문이였죠.

며칠 뒤, 미친듯이 3학년3반으로 걸음을 재촉하는 미친개.

교실을 들어서자마자 지오를 외치며 욕을 해댑니다.

"임지오 이 쌕끼 이거 제정신이야? 미술실에서 교장선생님이 이거 발견하고 심장마비 일으킬뻔했대 너 일부러 그래? 나 엿맥이려고 그래? 꺼져 빨리 꺼져 이쌕끼야 너 정신병자지 너 또라이지?"

라면서 지오를 미친듯이 손으로 때립니다.

미친개에 의해 걸레짝이된 지오의 그림이 바닥에 내챙겨쳐지고 그런 그럼을 가지고 나가려는 지오의 모습에 더 흥분하여 그녀를 발로차고 마구 때립니다.

"야 이 미친새끼야 죽어! 죽어!"

더이상 미술실에서 그림을 그릴 수 없었던 지오는 그림을 포기하겠다고 재이에게 말하는데 그런 지오에게 선생님들도 안찾아오는 곳이 한군데 있다고 말합니다.

귀신이 나온다고 소문이 나 아무도 가지않는 뒤편 창고건물이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소영이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죠

"그건 또 누구한테 배웠냐?"

"내가 누구한테 뭐 배우는거 봤니~ 독학했지"

"대단하네 선생들도 귀신나온다고 안오는 곳에 떡하니 앉아서~"

"그 선생 죽이고싶지?"

 

 

그리고 그 날밤, 미친개는 학교 순찰을 돌고 있었는데 계단을 내려가던 중 갑자기 뒤에서 바람이 불어 그만 아래고 구르고 말았습니다.

아픔을 참고 일어나 손전등을 켜보는데 켜지지 않았고 교실 푯말이 저 멀리서 하나씩 하나씩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죠

그 모습을 가만히 이상하게 쳐다보다가 갑자기 푯말이 미친개선생의 얼굴에 떠어지고 피를 흘립니다. 주저앉아 복도를 보는데 한 학생이 서 있었죠

"누구야!!!!.."

갑작스런 알수없는 공격에 다리를 절며 3-3교실안에 몸을 피하는데 한 학생이 조각칼을 들고 안에 들어와있었고 갑자기 교실커텐이 살아 움직이듯 미친개를 감싸고 그대로 창으로 내동댕이 쳐져 죽습니다.

한편, 은영은 박선생님의 죽음에 의구심을 느끼고 그녀의 교무수첩을 보게됩니다. 거기에 89~98까지 적힌 페이지를 발견합니다. 근데 89,93,96에만 빨간 동그라미가 쳐져있었죠.

은영은 다시 앨범년도임을 알게되고 앨범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는데 거기에서 소영을 만나 지오가 창고에 있음을 알게됩니다.

그 귀신이 나온다는 창고는 9년전 은영 친구인 진주가 아이들의 따돌림에 의해 갇혀 죽었던 곳이였죠.

한편, 은영이 지오를 만나 종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자신은 자기 친구에게 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시각 만년 2등 정숙을 박선생님이 목을 매달았었던 구름다리에서 자살을 합니다.

그리고 창고에서 은영이가 찾던 졸업앨범을 찾은 소영은 그녀를 기다리는데

그 순간 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한 학생이 목매달아 죽은 정숙을 발견한 것이였죠.

은영이 나간뒤 창고 바닥에 이상함을 느껴 바닥을 뜯어보니 석고상이 나옵니다.

이 석고상은 9년전 은영이 진주에게 줬던 거였죠.

그리고 화면은 9년전 진주가 창고에 갇혔을 당시가 나오는데 어두움과 공포로 떨던 그녀가 선반을 잘못건드려 떨어지는 은영의 조각상을 깨지지않게 품으로 받아낸 다음 그 과정에서 조각칼이 떨어져 죽은것이었습니다.

바로 진주는 재이였던 것이죠.

지오는 석고상에 진주와 은영의 글씨를 발견하고 석고상이 재이의 얼굴과 닮았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그리고 석고상밑 흙속에서 미친개의 시체를 발견하죠

한편, 정숙의 시체를 안아들고 수습을 하는 선생님들과 그뒤를 따르는 학생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소영은 죄책감에 느끼며 절망에 빠집니다.

은영은 누군가 우는 소리를 듣게되고 들어가보니 어두운 도서관에서 흐느끼며 울고있는 소영을 발견하죠.

은영에게 자신과 정숙은 친했지만 선생님들이 자꾸 성적으로 비교와 차별을 하는 바람에 사이가 멀어졌다고 털어놓습니다.

 

1학년 땐 정말 친했어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그런데 선생님이 우릴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멀어졌어요. 갠 날 멀리했고, 난 걔한테 다가가질 않았죠. 하지만, 하지만..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어요

다 내 잘못이예요

소영

 

소영의 말에 은영은 자신과 진주의 사이가 생각나 동질감을 느끼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렇게 소영을 위로해주고 교무실로 돌아와 소영이 가져다 놓은 없어졌던 앨범을 보는데 한페이지에 피칠이 되어있고 거기에는 이름은 다르지만 진주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은영은 진주가 이름을 바꿔 계속학교를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박선생님이 죽기전 한 말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한편, 반으로 돌아온 지오는 재이의 다이어리를 보는데

'그애가 선생님으로 돌아왔다'

'그애는 날 버리고 가지 않았다'

글귀를 발견합니다.

앨범을 보고있는 은영에게 나타난 재이(진주)

"넌 여기로 돌아오면 안되는 거였어"

"넌 재이가 아냐 그리고 이제 진주도 아냐"

"넌 은영이가 아냐"

"난 예전에도 은영이었고, 지금도 은영이야"

"아니야, 더이상 넌 예전의 은영이가 될 수 없어 넌 이제 늙은여우가 되갈거야"

(늙은여우=초반에 죽은 박선생님)

"그렇지 않아, 난 지금도 진주 친구 은영이야"

"소용없어, 널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았어 하지만 이젠 안되겠어"

 

 

 

이때 지오가 재이를 부르고 그 틈에 은영은 도망을 치려는데 재이(진주)가 그녀의 팔을 조각칼로 그어버립니다.

팔을 부여잡고 복도로 뛰어나가는데 여기서 그 유명한 귀신 점프컷이 나옵니다.

저멀리 보이던 진주귀신이 딱딱딱 다가오는..

그리고 지오가 뒤늦게 교무실로와 재이가 진주였던 사실을 알게되죠.

그 상태도 도망쳐 3-3 교실로 온 은영.

그들 앞에 나타난 진주.

네가 졸업한 후 9년간, 아무도 날 문제 삼지 않았어

아마, 내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몰랐을 거야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

그냥.. 교실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머릿수를 맞쳐주면 됐으니까..

진주

 

"널 이해해, 하지만 이건 아니야"

"넌 날 이해못해, 이제 선생이 됐으니까 더 이해할 수 없겠지"

"이제 예전 같은 일은 다신 없을거야"

"아니,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꺼야"

"그렇지 않아 진주야, 내가 잘할게, 날믿어 내가 잘할게"

"너 혼자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 건 없을꺼야"

이때 지오가 이교실에 들어오고 재이(진주)를 말립니다.

너가 귀신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지만 이렇게 되는건 싫다는 지오의 말에 재이는 흔들리게되지만 확고한 그녀를 막을 수 없자 지오는 자신의 목에 유리조각을 대며 그만하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말합니다.

"널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이런식으로 사람을 해치면서 계속 학교를 다닐수는 없어!"

"난 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냥 친구랑 함께 했던 좋은 기억안고 이곳을 떠나고 싶었어 그게 전부야 그래 .. 이렇게 계속 학교를 다닐 수 없겠지

난 사람이 아니니까"

"미안해 .. 우린 널 잊지 않을거야"

그렇게 뒤돌아 없어진 진주.

그리고 교실벽에는 피가 사방에서 떨어집니다.

다음 날 아침이 밝아오고 교실에 널부러진 이 둘을 바라보는 학생

그리고 복도에 걸어가는 한 학생이 보이는데 그 학생은..

목매달아 죽은 만년 2등 정숙..

진주가 떠난 이 학교에 정숙이 남게되는걸로 추측되며 영화 <여고괴담1>이 끝이 납니다.

 

 

<여고괴담> 영화후기

이 영화는 여고괴담 시리즈중에 첫번째 작품으로 복도 귀신 점프샷;(한때 패러디물도 상당했죠)으로도 유명한 영화입니다.

(내가 아직도 니 친구로 보이니? 라는 영화선전문구 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단순히 공포 영화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왕따, 학업경쟁의 폐해, 학교교육의 부조리,교사의 부도덕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아이들의 안식처,울타리가 아닌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늙은여우,미친개 등의 선생님의 별명은 실제로 학생들이 붙여졌던 것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늙은여우는 무당집 딸인 진주에 대한 편견으로 그녀를 종종 괴롭혔죠.

또한 그녀의 친한 친구 은영에게 진주와 떨어지지않으면 진주를 퇴학을 시키겠다는 협박까지도 합니다.

그리고 소영과 정숙은 성적차별대우로 사이가 멀어졌구요.

거기다 남자교사는 여학생을 불러다가 터치를 하고, 손과 발로 학생을 구타하는 등 부도덕적인 면모까지 보여주고있습니다.

전 특히나 진주가 이렇게 잘못된 학교속에서 불쌍하게 죽어가야만했고 진정한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과 졸업장을 갖고 싶다는 생각으로 죽어서까지 계속 학교를 다녔다는 것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들도 이상한것이 아무도 진주가 같은 얼굴로 학교를 다니는데 누구하나 눈치를 못챘었죠 9년만에 늙은여우가 발견을 했구요.

진주의 말처럼 선생에게 학생은 그냥 빈자리를 채워주고 머릿수를 채워주면 되는 존재였나봅니다.

이제 본격 여름을 달리고 있는 날씨에 한국공포영화 중 손꼽히는 여고괴담 시리즈 중 첫번째 편을 포스팅해보았는데요.

이번 주는 연달아 1~5편까지 주행을 할 까 합니다. 계속 방문 해주세요^^

 

 

 

<여고괴담> 시리즈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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