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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코미디영화

아이 필 프리티 결말포함 / 머리를 부딪치니 이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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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영화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2018

 


 

코미디 ㅣ 미국 ㅣ 110분 ㅣ 2018.06.06 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에비콘,마크 실버스테인

출연 에이미 슈머(르네 베넷), 미셸 윌리엄스(에이버리 클레어), 로리 스코벨(에단), 톰 호퍼(그랜트), 로렌 허튼(릴리),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맬로리), 부시 필립스(제인), 나오미 캠넬(헬렌)

 

 

 

 

뛰어난 패션센스에 매력적인 성격이지만 통통함 몸매가 불만인

르네는 예뻐지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늘에 온 마음을 담아 간절히 소원을 빌지만 당연히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었죠.

유튜브를 보며 헤러스타일도 따라해보지만 될턱이 없는 곰손덕분에 빗을 내동댕이 치죠.

자존감은 매우 낮아지고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한 불만도 많아 집니다.

자신이 날씬하고 예쁘면 이런 햇빛도 안들어오는 지하사무실이 아닌 멋진 여자들이 다니는

사에 다닐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루는 본사에 갈 일이 생기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서는데

자신이 동경하는 '에어버리 클레어' 까지 보게되고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그러면서 본사의 얼굴인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 직원을 부러워합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이날도 여느날처럼 헬스클럽에서 스피닝에 열중하던 탓이였을까..

미친듯이 폐달을 밟다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부딪치고 맙니다.

정신을 겨우 차린 르네는 자신의 팔과 다리를 보는데 이상함을 느낍니다.

출처:네이버영화

 

거울을 보니 자신이 너무 예뻐진겁니다. 팔다리,배도 탄탄하고 말이죠

드디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기뻐 어쩔줄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달라지지않았죠;;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르네는 당당하게 본사에 들어가 안내데스크 자리에 지원하게됩니다.

다른사람들 눈에는 전혀 달라진 모습이 아니였지만 그녀는 진심으로 자신이 예뻐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 친구들은 그녀를 이상하게 볼뿐입니다.

자신이 예뻐졌다고 생각하는 르네는 옷차림,말투부터가 당당해지죠.

세탁소에서 그녀의 번호표를 물어보는 남자에게 자신의 번호를 묻는줄알고 오해를 하고

그런 그녀를 남자는 그저 독특하고 재밌는 여자구나 생각하게됩니다.

본사 안내직 직원에 지원했던 르네는 마침내 면접까지 보게됩니다.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르네는 자존감도 높아져 면접에서도 당당하게 말하게되죠.

남들이 볼땐 정말 근자감이었죠..;; 물론 면접관들도 그렇게 처음에 생각했지만

당당하고 소신이 있는 그녀의 모습에 호감을 갖게되고

그렇게 르네는 안내직 직원이 되었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릴리 르클레어에 온 사람들은 층을 헷갈렸나 할정도로 당황해합니다.

왜냐하면 안내직직원은 모델계 진출발판이나 쇼핑몰 인지도를 위한 발판으로 삼기때문에

날씬하고 예쁜 직원들이 그동안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신감에 찬 르네는 그들의 당혹감은 전혀 인지하지 못한채 당당하게 말하죠.

 

"하지만 전 달라요~ 얼굴과 몸매만 믿고 대충하진 않죠 ~~"

한참 화장품에 대한 회의실 진행중일때 르네는 물 심부름을 하다가 화장품을 떨어트리게되고

에이버리 클레어는 르네의 의견도 들어보고자 하죠.

출처:네이버영화

 

하루는 세탁소에서만난 에단을 만나 데이트를 하게되는데요.

당당한 그녀의 모습에 당혹스럽기도하지만 금새 그녀에게 빠져듭니다.

그리고 술집에서 열리는 작은 비키니 대회를 보게되고 급작스럽게 출전하는 르네..;

수영복이 없어 입고있던 바지와 티셔츠를 걷어 올려 급 출연을 하게됩니다.

 

"혹시 주방일 하러오셨어요?"

 

당당한 그녀는 사회자의 말을 무시한채 마이크를 뺏어 자신감있게 몸을 흔들며 자기 소개를 하게되죠.

그리고 음악에 맞춰 섹시춤을 춥니다.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고 술집의 손님들은 기립박스를 치죠~

당연히 비키니대회 1등은 못한 르네~

"원래 이런 대회는 짜고 치는 거예요~~ 그리고 내 미모는 내가 알아요

취객들한테 확인받을 필요없어요~~"

다음날 회사에서 르네에게 저번 의견 너무 좋았다며 르네에게 많은 의지를 하는 클레어는

저녁식사까지 그녀를 초대합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에단과의 관계도 점점 깊어집니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많고

자신의 부정적인 면에 너무 집착해 자신의 근사한 점을 놓치기 마련인데

르네는 세상의 시선을 신경쓰지않고 자기자신을 잘 알고 있는 점이 너무 멋지다고 하는 에단.

그날밤 둘은 뜨거운 시간을 보내죠.

그리고 에단과 함께 초대받은 식당으로 들어서고 클레어의 할머니에게도 위화감없이 대화를 이어갑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도 스스럼없이 말하죠.

그런 그녀에게 보스턴 출장을 함께 가자고 하죠.

출처:네이버영화

르네는 자신의 숙소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 연습을 하고있는데 클레어 친동생이 그녀의 숙소로 찾아옵니다.

누나가 룸서비스 주문을 막았다면서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데 르네의 말은 귀 기울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분위기는 야릇해지고 그의 얼굴이 르네에게 가까이 다가왔을때 핸드폰이 울리게되고

르네는 정신을 차리고 그를 내보낸 뒤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키고 씻는 척하는데

급하기 나가려다 샤워실문에 머리를 부딪치고 기절하게 됩니다.

가깟으로 정신을 차린 르네는 자신이 예전 못생긴 얼굴로 안돌아가있길 바라면서 거울을 보는데

예쁜 자신의 얼굴이 아닙니다.

마법이 풀린거냐며 오열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에이버리 클레어에게 전해줄것을 부탁하고 급하게 집으로 돌아오죠.

다시 거울을 보며 예전으로 돌아온 얼굴에 다시한번 좌절하죠

자고 일어낫더니 에이버리에게 많은 전화가 와있었고 음성메시지가 남겨져 있습니다.

자신이 르네처럼 프리젠테이션을 했지만 설득력이 없었다며 르네가 다음 중요 자리에 오길 바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르네는 갑자기 걸려온 에단의 화상전화에 놀라 주저앉으며 다시 못생겨진 얼굴을 감춥니다.

쿠키를 사들고 친구집에 찾아가는데 친구는 지난번 자신을 무시했었기 때문에 아직도 화가 나있습니다.

집안에는 다른 손님들도 있었고 지금은 르네에게 돌아가라고 하지맍

르네는 이제 안예뻐서 안놀아주는거냐며 울면서 말하죠.

결국 집으로 돌아온 르네.

에단과의 저녁 약속때문에 어지해야할지 고민하다 일단 장소에 가긴햇지만

선뜻 에단 앞에 설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을 못알아볼꺼라고 생각한 르네는 다른 자리에 앉아 몰래 쳐다보는데

에단은 르네가 장난을 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녀옆으로 다가갑니다.

"혼자 오셨어요? 기다리시는 동안 한잔 사도될까요?"

르네는 당연히 자신을 못알아보고 말을 거는 줄 알고있죠.

여자친구는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데 에단은 예쁘고 똑똑하고 말도안되게 과한 여자라고 말합니다

그 말에 르네는 뛰쳐나가서 에단에게 전화를 겁니다

오늘 못가겠다고 말이죠..

전화로 이별을 말하는 르네에게 에단은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지만

자신을 못알아볼꺼라며 전화를 끊고맙니다.

"저번 수업의 기적이 다시 필요해요!!!!"

 

 

르네는 지난번 헬스클럽 같은 자전거에 타려합니다.

저번의 기적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말이죠.

하지만, 지난번의 기적은 다시 오지 않았죠. 실망감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헬스클럽에서 전에 만났었던 이쁜 여자가 우는 걸 보게되도 그 여자는 남자한테 차여서 울고있었는데

르네는 여자가 찬거라고 생각했는데 차였다는 이야기를 듣자 기분이 묘해지면서 편안한 마음이 들었죠.

르네는 택배원으로 분장한채 르클레어 회사에 찾아가 상황을 살핍니다.

오찬행사에 큰 파티가 있는데 그때 필요한 모델섭외중이였죠.

르네는 진짜 구매자같은 모델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오찬행사 파티 무대에 서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예전사진과 예뻐졌다고 생각했던 사진을 둘다 띄우며 말하다가

드디어 둘다 자신이였음을 마법이 아니였음을 깨달아요.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되는데..

 

 

"어린소녀일때는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쳤죠 배가 나와도 말이죠 근데 어느순간 부터 자신을 의심하게되요

누군가 중요한 것들을 규정해주고 그 울타리에서 자라죠

그리고 수도 없이 자신을 의심하다가 결국은 자신감을 모두 잃어버려요

갖고 있던 자존감과 믿음까지 모두 ..

우리의 미로를 따지지 않았다면 그 소녀의 자신감 잃지 않았다면..

우리가 현명하게 난 그것보다 나은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다면?"

 

 

 

공감가면서 마음이 짠해지는 그녀의 말에

많은 박수를 받으며 발표를 끝마칩니다.

무대뒤편으로 돌아오니 에이버리가 그녀를 안아줍니다.

파티가 끝나고 르네는 에단의 집에 찾아가고 에단을 그녀를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포이 Think..

외모지상주의사회에 제대로 한방먹이는 영화중 하나인데요.

사실 스토리는 눈에 띄게 신선하고 재미있지는 않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대사들이 많았어요

특히나 르네가 오찬행사파티때 했던 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와 구독은 늘 감사합니다 ^^

이미지출처 :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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